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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일체형 센서 상용화’ 마이크로픽스, ‘우수R&D’ 기업 선정

장경원 마이크로픽스 대표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4 제10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에서 ‘렌즈 일체형 센서 상용화’ 부문 ‘우수R&D대상’을 비대면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실에서 창업한 마이크로픽스는 초소형 카메라 모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곤충의 겹눈구조를 모사한 카메라 모듈을 상용화하고 있다.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7억원의 자금을 유치하고 현재 다양한 기업과 제품을 공동 개발 중이다.   <출처 : 이두리 기자,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2213561682677&type=1>...

KAIST, 24개 창업팀 이끌고 CES 참가

| KAIST 단독 전시관서 체험형 기술 공개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4' 유레카 파크에 약 232㎡ 규모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4’에 참가해 24개의 창업기업과 예비창업팀의 기술을 선보인다. 2일 KAIST에 따르면, 이달 9~12일 4일간 CES 2024 유레카 파크에서 약 232㎡ 크기로 단독 운영하는 부스에서...

투자 발판, 렌즈 일체형 센서 상용화 눈 앞

| KAIST 박사 출신 장경원 (주)마이크로픽스 대표 | 초접사 촬영 가능 비전 센서 개발…내년 CES 2024 참가 기존 카메라로 촬영이 어려운 영역을 포착하는 카메라가 있다. ‘초소형 카메라’이다. 스마트폰, 드론, 블랙박스 등 초소형 카메라의 사용처가 갈수록 늘며 이에 필요한 초박형 센서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장경원 (주)마이크로픽스 대표는 KAIST 대학원 박사과정 중 초박형 센서의 사업화 가능성에 주목했다....

KAIST, 3차원 구강 스캐닝 라이트필드 카메라 개발…소형화·높은 정확도 달성

바이오및 뇌공학과 정기훈 교수, 기술 사업화 진행 중 삽입 치과채득, 내시경, 생체 등 바이오·의료 분야 분야 적용 치아 치료에서 등의 모형을 만드는 삽입채득(인상)을 디지털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는 3D 구강 학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정기훈 교수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정기훈 교수가 3차원 큐브 스닝에 선택하는 휴대용 라이트 필드 카메라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기존의 허브는 크기가...

학생 인터뷰 – 장경원 박사과정 학생, 곤충눈 모사 초박형 카메라 회사 ‘마이크로픽스’ 창업

이번 달에는 곤충눈 모사 초박형 카메라에 관해 연구하시고 해당 기술로 ‘마이크로픽스’를 창업하신 장경원 박사과정 학생이자 대표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대표님께서 창업하신 ’마이크로픽스’와 회사의 핵심 기술인 곤충눈 모사 초박형 카메라에 대해 질문을 몇 가지 드리려 합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정기훈 교수님...

KAIST, 곤충 눈 구조 모방한 ‘초박형 카메라’ 제시

말벌 기생 곤충 눈 모사…”내시경·웨어러블 기기 적용 기대” 제노스 페키(왼쪽)와 형광 염색된 시각 구조 [KAIST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바이오 및 뇌공학과 정기훈 교수 연구팀이 제노스 페키(Xenos peckii) 눈 구조를 본뜬 초박형 디지털카메라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노스 페키는 말벌에 기생하는 곤충이다. 수백 또는 수천 개의 빛 감각기(낱눈) 각각에 개별 영상이 맺히는 아주 독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