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원 마이크로픽스 대표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4 제10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에서 ‘렌즈 일체형 센서 상용화’ 부문 ‘우수R&D대상’을 비대면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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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실에서 창업한 마이크로픽스는 초소형 카메라 모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곤충의 겹눈구조를 모사한 카메라 모듈을 상용화하고 있다.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7억원의 자금을 유치하고 현재 다양한 기업과 제품을 공동 개발 중이다.
<출처 : 이두리 기자,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2213561682677&type=1>